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스바겐 제타 (문단 편집) === 4세대 (A4, 1999~2006) === ||[[파일:제타4-1.jpg|width=100%]]||[[파일:제타4-2.jpg|width=100%]]|| || 유럽형 보라 || 유럽형 보라 바리안트 || ||[[파일:제타4-3.jpg|width=100%]]||[[파일:제타4-4.jpg|width=100%]]|| || 북미형 제타 || 남아공 시장용 제타 R || 1999년 7월에 출시된 4세대는 유럽에서 보라(Bora)라는 이름으로 팔렸고, 북미 시장과 남아공에서는 제타라는 이름을 썼다.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어 [[폭스바겐 파사트|파사트]]의 요소를 적용했다. 이 세대부터 왜건 모델이 추가되었는데, 골프의 왜건형인 골프 바리안트와 동일한 모델이었고, 북미 시장에 판매된 제타 바리안트도 독일의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만든 걸 수입해서 판매했다. 그 외의 시장에서는 왜건형이 골프와 보라 둘 중 하나의 라인업에만 넣어서 팔거나, 골프 바리안트와 보라 바리안트를 병행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이 세대부터 고성능 사양에 [[4WD]] 구동방식인 4모션이 장착되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4 / 1.6 / 2.0L, 그리고 VR5 2.3L 가솔린과 1.9L 디젤이 제공되었고, 변속기는 사양에 따라 5단/6단 수동, 4단/5단/6단 자동이 제공되었다. 1999년에는 VR6 2.8L 가솔린 엔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고, 2000년에는 VR5 엔진이 10밸브에서 20밸브로 개량되고 I4 1.8L 가솔린 터보엔진이 추가되었으며, 2001년에는 VR6 엔진이 12밸브에서 24밸브로 개량되고 I4 1.6L FSI 엔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2005년에 5세대가 나오면서 대부분의 시장에서 2006년에 단종되었지만, [[멕시코]]에서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이 2015년까지 판매되었고, 캐나다에서는 해당 모델이 시티 제타(City Jetta)라는 이름으로 팔렸다. [[중국]]에서는 세단형과 함께 [[폭스바겐 골프|4세대 골프]]를 보라 H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고 2010년에 단종된 후에는 FAW-VW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모델이 보라라는 이름을 붙이고 계속 판매되고 있으며, 상하이 폭스바겐에서는 4세대 제타의 플랫폼 위에 자체 디자인을 씌운 차를 [[폭스바겐 라비다|라비다]](Lavida)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에 따라 서로 다른 브랜드 네이밍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부터 직렬 4기통 2.0L [[SOHC]]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린 사양이 수입되었다. 이름은 유럽형과 동일한 보라를 사용했다. 직결감 좋은 핸들링, 천연 소가죽 시트, 운전석/조수석 원터치 세이프티 윈도우, ~~간지나는~~ 컵홀더, 선루프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으나 썩 좋지 못한 연비,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 전장이 4,380mm였는데, 최대 경쟁자인 당시 현대자동차의 1세대였던 [[현대 엘란트라]]와 맞먹는다. 북미시장용 코롤라와 시빅도 4,400mm 이상 했던 시대다.], 비좁은 뒷좌석, 트렁크를 여는 버튼이 실내에 없다는 것 등은 단점이다. 이 당시 모델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폭스바겐 모델 재편에 있어서 원동력 중 하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